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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유를 꿈꾸는 아몽입니다.

 

비 온 뒤, 날이 많이 선선해졌어요. 곧 가을이 다가올 것만 같은 날씨여서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요 :> 이번 주말은 딱히 약속이 없어서 엄마와 함께 남양주 팔당카페 '리펠'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사실 아는 동생이 좋다고 추천해 줘서 가게 된 카페인데요. 양평으로 넘어가는 길이라 차가 너무 막혀서 주말에는 갈 엄두는 못 내고 있다가 이번에 드디어 마음을 다잡고 이른 오전에 출발했습니다!

 

운영시간 및 위치

운영시간 : 월~일 / 연중무휴 / 10:00 - 22:00

브레이크 타임 : 없음.

라스트 오더 : 21:00

정기휴무 : 없음.


매장 앞 주차 가능 (안전요원 있음)

도보 : 경의 중앙선 팔당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21분

or 마을버스  50번 or 택시 약 8분(택시비 4,800원 예상)

*역과의 거리가 꽤 있어 웬만하면, 자동차로 이용하는 걸로 추천드립니다.* 

 

https://map.naver.com/p/search/%EB%A6%AC%ED%8E%A0/place/1617061280?c=15.00,0,0,0, dh&placePath=%3Fentry%253Dbmp

 

네이버 지도

리펠

map.naver.com

외관

주차를 하고 나면, 바로 오른쪽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데요. 올라가면 예쁜 조화 꽃이 놓여 있어 기분 좋게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희는 계단이 불편한 점은 못 느꼈는데, 바로 뒤에 오신 어르신이 계단에 올라가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셔서 이 부분이 조금 아쉽더라고요.

내부

입구에 들어서면, 북한강 전경이 쫙 보이는데요. 탁 트인 유리창에서 강을 바라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베이커리는 물론 뷰 맛집이라고 하더니 그 말이 딱 맞더라고요 :) 대형 카페 가면, 크기만 크고 자리가 별로 없는 곳도 많은데, 여기는 매장 크기에 맞게 테이블도 많이 배치되어 있어서 쉽게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매장에 도착했었을 때는 11시 반 정도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저희 들어오고 20분 뒤에 사람들이 물 밀 듯이 들어오더라고요 ㅋㅋ 아마 다들 점심 먹고 카페에 오신 것 같았어요.

우선, 저희는 자리를 먼저 잡고 몽블랑 빵과 바닐라라테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를 시켰어요. 밥을 먹고 와서 배가 고프지도 않았는데, 맛있어서 금방 하나 뚝딱 해치웠습니다. (맛있어서 1시간 후에, 몽블랑 하나 더 시켜 먹었다는...ㅎㅎ) 커피값은 역시나 많이 비쌌어요, 저는 아메리카노로 마셨는데, 산미를 싫어하는 저에게는 딱 좋았습니다.

엄마랑 한참 얘기하다가 카페를 알려준 동생에게 왔다고 카톡으로 인증 사진을 보냈는데 사진이 잘 안 가더라고요? 모든 자리가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제 자리에 인터넷이 잘 안 터졌어요. 그래서 와이파이를 연결하여 사용했습니다. 

제 자리에 이렇게 뷰가 보였어요.

한 시간 정도 있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자리를 내어주고 루프탑 구경하기 위에 위층으로 올라갔어요. 한 층으로 더 올라가면 루프탑인데, 계단으로 이용해도 되고, 엘리베이터로 이용해도 됩니다.

사람이 많아서 상세하게 찍지는 못했지만, 날씨만 좋으면 루프탑이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탁 트인 공간에서 조용히 커피 마시고 싶으신 분들은 루프탑!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나들이 나와서 너무 좋아하는 우리 엄마

 

커피

★★★★★

 

베이커리

★★★★

 

총평

★★★★


탁 트인 북한강 뷰를 보고 싶다면, '리펠' 추천합니다.

또, 여기가 노을 맛집이라고 하던데

다음에 해 질 때 맞춰서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장이 양평으로 가는 길에 있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 막히지만,

감수하고 올만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커피는 제 입맛에 딱 좋았던 맛이라서 만족!

베이커리는 종류는 꽤 있는 편이었지만, 단 것을 매우 싫어하는 저로써는

달아 보이는 빵이 너무 많아서 별 하나 뺐습니다.

요즘에는 커피를 마시러 가는 것보단 눈으로 호강하기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서

팔당에 리버뷰 카페 찾고 계시다면 추천! 드립니다.

 

*평점은 블로거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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