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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유를 꿈꾸는 아몽입니다.

 

날이 정말 선선해졌어요. 이러다가 금방 추워지는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D 가을을 마음껏 즐기고 싶은 마음인데 말이죠. 시간이 너무 빨라요 ㅠㅠ... 인스타 하는데, 요즘 남양주 브리끄가 핫한지 계속 광고로 뜨더군요. 저랑 엄마가 정말 원하던 물과 산을 함께 볼 수 있는 카페였어요. 너무 좋았던 곳이라 포스팅 남겨봅니다. 

 

 운영시간 및 위치

https://naver.me/5kXQFck7

 

브리끄 : 네이버

방문자리뷰 1,447 · 블로그리뷰 819

m.place.naver.com

운영시간 :  매일 10:00 - 22:00

라스트 오더 : 21:30

추석 휴무일 :

목(9/28) 10:00 - 22:00
금(9/29) 10:00 - 22:00
정기휴무 : 없음
전화 : 031-511-0775


지하철 : 경춘선 대성리역

버스 1330-44/1330-2/1330-4

샛터교차로에서 하차 / 도보 12분

(위치 상 대중교통은 힘들어 보여요.ㅠㅠ)
주차 : 무료, 이용제한 시간 없음.

*주차 안내 요원 있음*

입구

브리끄는 주차장에서 내리면 바로 카페가 보이는데요. 건물이 총 3개가 있어요. 커피와 빵을 주문하는 곳(여기에 화장실이 있어요.)  나머지 두 곳은 실내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곳인데요. 어디서 주문을 해야 하는지 살짝 당황했지만, Order here 간판을 보고 알 수 있었어요.(네 번째 사진에 있는 건물이 가운데에 있어서 거기서 주문을 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었어요.) 빨간 블록으로 겹겹이 쌓은 외관이 마치 외국 같은 느낌을 주었어요. 북한강뷰라서 외관도 자연의 느낌이 있을 줄 알았는데, 요새 트렌드에 맞는 이국적인 느낌의 인테리어였습니다. 하단 사진에 첨부한 '브리끄의 이용안내'를 보면, 반려동물은 출입을 제한하고 있어요. 참고하셔서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브리끄 주문장소
브리끄 카페 외관

실내

외관 안을 들어가보면, 예쁜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 할 수 있도록 모두 통창으로 되어 있어요. 뷰가 너무 예쁘죠? 내부인데도 외부인 것 같은 느낌을 줘서 날이 매우 덥거나 추워도 안에서 커피를 마셔도 될 것 같아요. 보통 통유리창에서 바라보면 약간의 아쉬움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카페를 창업하신 분이 마음먹고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큰돈을 쓰신 게 분명해요.(통창은 매우 매우 비싸답니다>ㅇ<)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한 곳도 빼놓지 않고 모든 곳이 핫 스팟이에요. 밖에 사람이 많아서 앉을 곳이 없어 아쉬워하지 않으셔도 될 정도랍니다. :D

브리끄 카페 실내1,2
브리끄 카페 실내 3
브리끄 카페 실내 4
브리끄 카페 실내 5

 

 

 

 

아까 봤던 주문하는 건물로 들어오면, 이렇게 사방으로 빵이 디피되어있는데요. 사람들이 다니면서 침 튀기고 머리카락 떨어지는 걸 방지할 수 있는 가림막이 있어요.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비닐장갑이 없었고, 집개를 따로 놓을 곳이 없어 대부분 사람들이 맨손으로 집개를 집고 바로 빵 위에 올려놓더라고요. 그 부분이 약간 비위생적으로 보였어요. 하지만, 맛있어 보이는 빵은 매우 많았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맛있어 보이는데, 사람 없을 때 후다닥 찍으라 대충 찍은 나... 반성해...:< 

주문하는 곳 맞은편에는 빵 만드는 공간이 있어요. 이부분도 전체적으로 개방해놓지는 않지만, 주문하면서 손님들이 볼 수 있게 창문으로 뚫려있어 직접 빵을 만드는지 볼 수 있어요.

카페 내부 빵
카페 내부 빵과 케익
선물포장, 빵 만드는 공간

카페 메뉴판이에요. 다 좋은데 가격이 ^^; 많이 사악해요. 빵도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니거든요. 빵 두 개에 아메리카노 바닐라라테 시켰는데 2만 원이 넘게 나왔어요. 하지만, 여기는 뷰 맛집이기에 큰마음먹고 결제했습니다.

카페 메뉴판

외부

빵과 음료를 받아서 밖을 나왔는데, 정말 뷰가 너무 예쁜거 있죠? 사람들이 카페 로고에서 많이 찍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북한강 뷰 외에 곳곳에 사진 찍고 싶은 귀여움 요소가 있어 사진 찍어보았어요.  

브리끄 외부
브리끄 장소

저는 소금빵과 퀸아망, 아메리카노와 바닐라라떼 이렇게 시켰는데요. 모두 맛있었어요. 퀸아망은 적당히 달면서(단거 싫어함) 겉에는 바삭하고 부드러웠는데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페스츄리 같이 겹겹이 모양이 잡혀있었어요. 가격이 적당했으면 아마 하나 더 사 먹었을 것 같아요. 소금빵은 안에 우유가 들어가 있어서 좀 더 고소하고 담백했어요. 커피는 산미가 심하지 않은 고소한 맛이었답니다. 저는 사실 커피를 즐겨마시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뷰가 좋아서 그런지 커피가 술술 잘 들어가더라고요. 맛있게 먹고 강과 뷰를 천천히 바라보는데, 정말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브리끄 베이커리 커피
브리끄 로고

시간이 지나니 드넓은 잔디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돗자리를 피고 커피를 마시고 놀더라고요. 미리 알았더라면 저희도 돗자리를 가져왔을텐데 너무 아쉬웠어요. 멀리서 앉아 산과 북한강 그리고 앉아있는 사람들을 구경하니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도 자유롭게 뛰어놀고 뒹굴고 노는데 매우 행복해 보였답니다. 엄마와 추석에 아빠와 같이 오자고 약속했는데, 이렇게 인기가 많은데 조금만 늦게 오면 앉을자리도 없을 것 같아요. 오픈런!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하하

북한강뷰
북한강뷰_2
북한강 뷰_3

 

 

커피
★★★★★
 
베이커리
★★★★☆
 
총평
★★★★★


선선해진 날씨 그리고 맑은 하늘이 한몫한 것 같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도 자연이 주는 경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다른 카페 가면 보통 통 유리창에서 강을 바라보게 되어있잖아요?

요새는 드넓은 잔디에서 직접적으로 풍경을 볼 수 있는 카페가 많이 생겨난 것 같아요.

그중에서 '브리끄'가 제격인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젊은 층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를 유혹(?)할민힌

특색 있는 카페가 많이 생기는 것 같은데요.

이 점에서 남녀노소 연령구분 없이 즐겼다 갈 수 있는 카페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다가오는 추석에 가족과 함께 '브리끄 카페' 가보는 건 어떠실까요?
 
*평점은 블로거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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